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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김교영(金敎永) : 1857년(철종 8) ~ ?

하남문화원 │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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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로 광주군 동부면 망월리(望月里 : 현재의 하남시 망월동) 323번지가 본적이다. 1919년 당시 62세였으며, 농업에 종사하였고, 천주교도였다. 3월 20일경 전국에서 독립운동이 벌어지고 있음을 전해 듣고, 27일 김용문(金用文)에게 조선 독립의 시위운동으로서 만세를 부를 것이니 사람들을 집합하라고 전하고, 이때 모인 9명을 규합하여 동부면 면사무소 앞으로 가서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선독립만세’를 불렀다. 이때 일본은 정치에 관하여 불온 언동을 하고 치안을 방해했다 하여 체포해서, 1919년 4월 29일 경성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였다. 1994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3·1運動 裁判記錄 ‘金敎永判決文理由書’」, 『獨立運動史資料集』(5), 獨立運動史編纂委員會, 1972 ; 『獨立有功者功勳錄』(11), 國家報勳處,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