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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임상원(任相元) : 1638년(인조 16) ~ 1697년(숙종 23년)

하남문화원 │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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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풍천(豊川)이며, 자는 공보(公輔)이고, 호는 염헌(恬軒)이다. 아버지는 이조참판에 증직된 임중(任重)이며, 어머니는 전주 이씨(全州 李氏)로 목사 이갱생(李更生)의 딸이다. 1660년(현종 1)에 사마시에 합격하였고, 1665년(현종 6) 별시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평안도 도사를 지냈으며, 1671년(현종 12) 정언을 거쳐 용강현령이 되었다가 1673년(현종 14) 교리로 승진되었다. 1676년(숙종 2) 청풍부사로 있을 때 문과중시에 병과로 급제한 뒤, 1680년(숙종 6) 동부승지가 되었다. 이듬해에 공조참판을 지냈으며, 1684년(숙종 10) 대사간에 이어 이듬해 대사성이 되었다. 1686년(숙종 12) 대사헌을 지내고, 1687년(숙종 13) 도승지를 역임하였으며, 사은부사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공조판서와 우참찬·한성부 판윤 등을 지냈다. 송시열(宋時烈)을 유배시킬 때 방면할 것을 주장하였다. 저서로 『염헌집(恬軒集)』 10책과 『교거쇄편(郊居磨篇)』이 있다. 시호는 효문(孝文)이며, 묘는 하남시 초일동에 있다. <참고문헌>『朝鮮王朝實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