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사랑받는 하남문화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희령군(熙寧君) : ? ~ 1465년(세조 11)
하남문화원 │ 2014-06-01 HIT 3227 |
|---|
조선전기의 종실로 이름은 타(肇)이다. 어머니는 태종의 후궁 최씨(崔氏)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질병으로 하루도 조정에 설 수가 없었다. 그러나 평소 성품이 온순하고 부드러웠으며, 정조(正朝)·동지(冬至) 때 가정(家庭)에 위패를 설치하고 예를 행하였다. 1433년(세종 15) 정월 세종은 이타를 희령군(熙寧君)으로 봉하였고, 중한 병을 가엾게 여겨 특별히 과전(科田) 1백 결(結)을 주었다. 1452년(단종 즉위) 단종이 호조(戶曹)에 명령을 내려 윤처공(尹處恭)의 집을 주었다. 1465년(세조 11) 7월에 죽었는데, 그의 졸기에 따르면, “이정(夷靖)이라고 시호(諡號)하니, 마음이 편안하며 편안함을 좋아하는 것을 이(夷)라 하고, 부드럽고 곧으며 편안히 살다 죽은 것을 정(靖)이라”한다 하였다. 그의 자식으로 아들이 셋 있었는데, 맏아들 이감(李堪)은 화성군(花城君)이고, 둘째 아들 이배(李培)는 영원정(領原正)으로 먼저 죽었다. 셋째 아들 이게는 곡강령(曲江令)이다.
<참고문헌>『朝鮮王朝實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