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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동사지 오층석탑 (河南 桐寺址 五層石塔)
하남문화원 │ 2014-06-23 HIT 1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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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동사지 오층석탑 (河南 桐寺址 五層石塔)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63.01.21 소재지 : 경기 하남시 춘궁동 466번지 시대 : 고려시대 소유자 (소유단체) : 국유 관리자 (관리단체) : 하남시 하남 동사지 오층석탑 河南 桐寺址 五層石塔 보물 탑은 부처의 유골을 모신 상징적인 조형물이다. 그러나 실제 유골이 없는 경우에도 부처를 모신 신성한 곳으로 여겨 신앙의 대상으로 삼기도 했다. 하남 동사지 오층석탑은 금당* 자리 동쪽에 삼층석탑과 나란히 서 있다. 고려시대인 10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높이는 약 7.7m이며 2층의 기단, 5층의 몸돌과 지붕돌, 머리장식 일부로 이루어져 있다. 기단의 모서리와 중앙, 그리고 각 층 몸돌의 모서리에는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다. 1층 몸돌은 특이하게 총 5개의 네모진 돌로 짜여 있는데, 4개의 네모난 석재를 두고 그 위에 1장의 돌을 얹은 모습이며 이러한 형태는 고려시대에 나타난 새로운 양식이다. 지붕돌은 위로 올라갈수록 받침의 수를 줄여 1층은 5단, 2층부터 4층까지는 4단, 5층은 3단의 받침을 두었으며, 처마의 끝이 위로 치켜 올려져 있어 경쾌한 느낌을 준다. 탑의 꼭대기에는 머리 장식을 받치기 위한 부재인 노반(露盤)만 남아있다. 전체적인 탑의 비례와 짜임새가 좋은 석탑으로 기단을 2단으로 구성하고 지붕돌의 모서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 등 신라 석탑의 흔적이 보인다. 탑 주변에서 납석제수연 등이 발견되었으며 현재 하남역사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 금당 : 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 본당. 출처 : 국가유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