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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루 전설 창우동의 한강변에는 도미부부가 떠났다는 도미나루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도미는 신분은 보잘 것 없었지만 의리 있는 사람이었고, 그의 부인은 아름다우며 절조가 있어 당시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했다. 백제의 개로왕이 이 말을 듣고 도미를 궁 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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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와 검단산 1948년 가을이었다. 동부면 덕풍리 나룰마을(지금의 덕풍3동)에 사는 한금봉에게 부인과 여섯살박이 딸 간난이가 있었다. 하루는 한씨의 부인이 간난이를 데리고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고 있었다. 화창한 가을날씨라 햇살이 제법 따가왔다. 간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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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黔丹山)의 전설 검단선사는 고개마루 길가의 편편한 바위에 앉아 자기가 올라온 길을 되돌아 보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놈이 오늘은 왜 이리 늦노.” 한참을 기다리며 지나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세월의 무상함을 탄식하고 있을 때, 풀을 헤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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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징(구징)의 무덤에 얽힌 사연 하남시 감북동에는 능내(陵內)라는 곳이 있다. 옛날 백제시대의 왕릉이 있었다고 전해져 이렇게 불려지고 있다. 지금은 거의 그 형적을 알아볼 수 없으나 그 옆에 있는 중종대 공신 구징(具徵)의 큰 무덤에는 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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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북동(甘北洞) 황새우물 감북동 광주 안씨 중시조 철산군 신도비 바로 옆에는 오래된 우물이 하나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우물은 남한산에 살던 황새들이 부리로 쪼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우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물이 신비하여 동네 주민들이 우물의 물을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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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송정(落訟井)에 얽힌 이야기 옛날 광주군 서부면 학암리에 도부자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아들 형제가 있었는데, 형제가 어찌 그리 다른지 도부자는 전전긍긍하지 않을 수 없었다. 큰아들은 본래 성미가 괴팍하여 사나울 뿐만 아니라 고집불통으로 못된 짓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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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고개의 철불 이야기 백제 개로왕 때의 일이다. 산이 첩첩이 쌓인 산골에 금슬 좋은 부부가 떠꺼머리 총각 동생을 데리고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남편은 성품이 어질었고 아내는 얼굴이 고왔으며, 동생 또한 몸이 건장하고 온순하여 집안이 화목했다. 그들은 가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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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동의 유래 병자호란 때의 일이다. 당시 임금인 인조(仁祖)가 피난간 남한산성에서는 매일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우리 군사의 수는 1만 2천명에 불과했고, 청나라 군사의 수는 10만을 넘어 중과부적이었다. 그래서 성 안에서는 매일 어전회의를 열고 항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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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산동 석탑의 석탑의 전설 370년(백제 근초고왕 25) 법화골에 예선과 갑분이라는 두 처녀가 있었다. 그들은 친형제 이상으로 우애가 깊어서 남들이 볼 때 기이할 정도로 다정한 사이였다. 점점 혼인할 나이가 되자, 양가의 부모들은 딸들을 출가시킬 준비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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